[사진제공=안산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산시 단원보건소(소장 이홍재)가 오는 28일까지 지역사회 간접흡연 피해방지 및 금연 환경조성을 위해 ‘금연지킴이’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관내 거주하고 있는 건강한 일반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금연지킴이 주요활동은 우리 동네 건강지킴이로서, 관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금연캠페인 등 금연홍보 활동과 금연시설 점검 등이다. 단원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금연지킴이 모집 및 활동으로 지역사회 금연 환경조성은 물론 담배연기 피해 없는 안산시가 되도록 금연홍보에 더욱 주력하겠다”고 말했다.관련기사안산시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주력 안산시 2017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단원보건소 #안산시 #제종길 #이홍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