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카카오게임별 내의 스냅게임은 인기게임으로 자리잡았다"면서 "향후 수익화가능성도 있다"이라고 전했다.
아주경제 권지예 기자 =카카오는 9일 2016년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을 통해 "카카오게임별이 큰 호응 얻고 있다"면서 "출시 한달만에 카카오게임별의 일방문자 200만명을 넘어섰고 재방문률은 80%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카카오게임별 내의 스냅게임은 인기게임으로 자리잡았다"면서 "향후 수익화가능성도 있다"이라고 전했다.
이어 "카카오게임별 내의 스냅게임은 인기게임으로 자리잡았다"면서 "향후 수익화가능성도 있다"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