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옐로우 페이지 ]
아주경제 윤은숙 기자 =지난 2월 5일로 첫 돌을 맞은 부탄의 아기 왕자 사진이 인터넷을 달궜다. 지그메 케사르 남기엘 왕추크 국왕과 제선 페마 왕비 사이에서 태어난 게쉐의 사진은 처음 맞은 생일을 기념해 부탄의 웹사이트인 옐로우(YELLOW)를 통해 공개됐다.
옐로우의 웹사이트에는 데스트 탑용 달력 이미지 등 새로운 사진들이 공개됐으며, 누구나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게 공개돼 있다. 제선 페마 왕비의 페이스북에도 함께 올라온 사진은 1만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으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사진=제선 페마 부탄 왕비 페이스북 ]

[사진=제선 페마 부탄 왕비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