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대 사회악 근절 직무 워크숍 장면[사진제공=충남지방경찰청]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충남경찰청(청장 김재원)은 8일 고마센터(공주시 소재)에서 관내 15개 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계․팀장들과 ‘17년 상반기 「4대 사회악 근절」성과 향상을 위한 직무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4대 사회악 근절」정책의 안정적 마무리와 함께, 지방청-경찰서간 주요 추진업무 공유로 「4대 사회악 근절」성과 향상을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4대 사회악 근절」은 지난 4년 동안 우리 경찰이 최고의 성과를 창출한 모범 정책브랜드중의 하나로, ‘17년에도 안전한 충남을 만드는데 경찰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