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대아티아이는 현대로템과 108억6700만원 규모의 마닐라 E&M사업 신호시스템 물품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2015년 매출액 대비 13.15% 규모다.관련기사대아티아이 주가 19%↑…尹 "수도권 GTX 적기 완공, 신규 노선 6730억 투자"대아티아이 주가 4%↑…"3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계약 #공시 #대아티아이 #MOU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