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한 지 두 달째인 수서고속철(SRT)이 흔들림으로 승객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지만, 특별한 서비스로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한 사업가는 영상을 올리고 "광주시 출장 왔다가 서울 수서역으로 SRT 타고 귀경하는 중, 간식과 가글, 물티슈에 생수 한 병의 서비스가 고속열차 단골을 살짝 감동하게 합니다. 작은 감동이 큰 경쟁력입니다"라고 전했다. 관련기사허성곤 김해시장, 고든 처치 주부산 미국영사 '포스트 코로나 협력" 모색부산 사하 신평동 4층 빌라 화재...인명피해 없어 #논란 #수서고속철 #아주동영상 #흔들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