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팬엔터테인먼트는 SBS와 월화드라마 '귓속말(가제)'의 제작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6억4800만원으로 이는 2015년 매출액의 26.9%에 해당된다. 계약기간은 2월 7일부터 6월말까지다. 관련기사SM "초록뱀·삼화네트웍스·팬엔터 인수 검토하지 않고 있다"팬엔터, 중국 제작사와 '킬미 힐미' 공동제작…150억원 규모 #공급계약 #드라마 #팬엔터 #SBS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