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동부증권은 9일 오후 5시30분부터 여의도 동부증권 본사 7층에서 '해외파생 빅4(원유, 금, 유로, 스탠다드앤푸어스500) 투자세미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해외선물 중개회사 RJO의 해외선물 전문가를 초청하여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빅4 종목의 전망에 대하여 윤태진 RJO 이사가, 빅4 종목의 기술적 분석에 대하여 데이브 토스 RJO 애널리스트가 강연한다. 작년부터 시행된 파생상품 양도소득세의 주요 내용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으며 해외선물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관련기사동부증권 평촌지점 25일 투자설명회 개최"코스피 상승 속도 둔화 될 것" #동부증권 #여의도 #해외선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