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참좋은종합보험 3개월 배타적 사용권 획득

2017-02-0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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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부화재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동부화재는 최근 출시한 '프로미라이프 참좋은종합보험'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3개월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갱신형 계약의 납입면제 제도’를 최초로 도입해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납입면제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을 인정 받았다. 

기존 납입면제 제도에서는 경제적 능력이 상실된 상황에서도 갱신형 계약의 경우 보험기간 종료시점까지 납입을 지속해야 했다.

또한 ‘보험료 납입지원Ⅰ·Ⅱ’ 담보 가입을 통해,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발생시 보험료납입을 지원해주는 보장도 선택이 가능하다.

한편, 동부화재 참좋은종합보험은 '1종-100세만기형', '2종-(10/15/20년)연만기형', '3종-(15년)자동갱신형' 등 총 3가지의 상품구조를 한 상품에 운영해 고객의 경제적 상황과 선호도에 따라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한다.

주요 보장으로는 허혈심장질환 및 뇌혈관질환에 대해 질병의 초기부터 말기까지 진단비와 수술비를 통해 단계적으로 보장한다.

최초 질환은 물론 재발하는 3대질병을 보장하기 위한 '재진단암진단비', '두번째 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진단비'를 운영해 보장도 한층 더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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