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SK텔레콤은 3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는 리더십을 유지하고 강화해 SK플래닛의 적자폭을 줄여나갈 것"이라며 "2019년 턴어라운드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SK텔레콤 지난해 영업익 1조5357억원, 전년비 10% ↓..."자회사 투자비용 증가 영향"(종합) SK텔레콤 지난해 영업익 1조5357억원, 전년비 10% ↓(1보)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SK텔레콤 #SK플래닛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