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한진해운은 2일 공시를 통해 회생 절차에 따라 자회사인 미국 하역업체 TTI(Total Terminals International LLC.)의 보유 지분 1억4823만여주(1달러)와 주주대여금(7249만9999달러)을 처분했다고밝혔다. 관련기사한진해운 14% 급락…다시 동전주 신세 #공시 #지분 #한진해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