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스위스 시계 브랜드 그로바나(GROVANA)를 수입, 유통하고 있는 ㈜코이컴퍼니에서 웽거(WENGER) 시계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1893년 스위스 들레몽(Delémont) 근처에 있는 작은 마을 ‘Courtételle(코테텔르)’에서 나이프 공장을 시작한 웽거(WENGER)는 1997년 워치 메이킹의 수도인 Biel/Bienne(빌/비엔)의 중심가에 Wenger Watch SA를 설립했다.
한편, (주)코이컴퍼니에서 수입하고 있는 웽거(WENGER) 제품은 신라면세점 서울점, 두타 면세점, 제주관광공사 지정면세점(JTO) 및 전국 웽거 공식판매처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