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음력설)와 함께 중국 주요 관광지는 쏟아지는 관광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연휴 초반인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전국 주요 관광지를 찾은 방문객은 연인원 기준 1억9500만명에 육박했다. 발디딜 틈도 없이 밀려드는 인파에 숨이 막힐 것 같은 진풍경도 연출됐다. 30일 충칭(重慶) 량장(兩江)신구 한 관광지의 모습. [사진= 신화통신]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음력설)와 함께 중국 주요 관광지는 쏟아지는 관광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연휴 초반인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전국 주요 관광지를 찾은 방문객은 연인원 기준 1억9500만명에 육박했다. 발디딜 틈도 없이 밀려드는 인파에 숨이 막힐 것 같은 진풍경도 연출됐다. 30일 충칭(重慶) 량장(兩江)신구 한 관광지의 모습. [사진=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