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이재명 성남시장이 '열정페이는 우리가 함께 작살내야 한다'고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열정페이는 무급 또는 최저시급에도 미치지 못하는 아주 적은 월급을 주면서 청년들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우리 사회 적폐중에 하나”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열정페이 작살에 동참해주세요! 사례 공개도 좋고 해결방안도 좋습니다, 동영상이나 카드뉴스, 짤방도 좋다”면서 “여러분과 함께라면 해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