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주혜 기자 = 지난 27일 인천 연안부두에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장을 보러 나온 사람들로 북적였다. 한 씨(인천 거주, 58세)는 "오랜만에 가족들이 다 모였다"며 "함께 먹을 회도 뜨고 명절 상에 올릴 신선한 해산물도 사려고 연안부두에 나왔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윤주혜 기자 = 지난 27일 인천 연안부두에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장을 보러 나온 사람들로 북적였다. 한 씨(인천 거주, 58세)는 "오랜만에 가족들이 다 모였다"며 "함께 먹을 회도 뜨고 명절 상에 올릴 신선한 해산물도 사려고 연안부두에 나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