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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닥스 액세서리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1/17/20170117152926197184.jpg)
[사진=닥스 액세서리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LF의 ‘닥스 액세서리(DAKS Accessories)’는 2017년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오는 31일까지 닥스 매장에서 물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세뱃돈 봉투를 함께 준다. 3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닭이 포인트로 그려진 에코백을 증정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설 명절 특별하면서도 세련된 선물로 닥스 액세서리 제품을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