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미래에셋대우는 17일 다이렉트플러스 계좌개설 이벤트를 2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미래에셋대우 계좌가 없던 고객이 신규로 다이렉트플러스를 통해 계좌를 개설 할 경우 2025년까지 주식 거래 수수료 무료(유관기관 제비용 제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계좌개설시 1만원, 계좌개설 후 10만원 이상 거래시 1만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다이렉트플러스는 스마트폰이나 방문예약신청으로 쉽고 빠르게 주식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