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제공=미래에셋대우]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오는 3월 말까지 해외주식을 처음 거래하거나, 다른 증권사에서 해외주식을 대체입고하는 고객에게 상품권을 준다. 일정 거래액과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60만원까지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관련기사미래에셋대우·삼성생명 등 내부거래 공시·최소자본 유지 등 금융규제미래에셋대우 MTS·HTS 접속 오류… 사측 "관련 보상 제공" #미래에셋대우 #이벤트 #해외주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