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초소형 밥그릇] 주말인 14일 남양주시 별내동 한 식당에서 기존 밥그릇보다 절반 크기의 '초소형 밥그릇'을 사용하고 있다. 이 밥그릇은 작은 물잔만 한 크기이며 혼술과 혼밥족 시대, 소식, 고령화 시대를 상징하고 있다. [사진=초소형 밥그릇] 관련기사공인중개사·변호사까지...플랫폼 vs 전통사업 '밥그릇싸움' 점입가경 퀄컴·아마존 끌어들인 인텔 파운드리…삼성, 밥그릇 뺏길판 #물잔 #아주 #포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