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초소형 밥그릇] 주말인 14일 남양주시 별내동 한 식당에서 기존 밥그릇보다 절반 크기의 '초소형 밥그릇'을 사용하고 있다. 이 밥그릇은 작은 물잔만 한 크기이며 혼술과 혼밥족 시대, 소식, 고령화 시대를 상징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 [사진=초소형 밥그릇] 관련기사'요양실손' 놓고 생·손보간 밥그릇 싸움 격화되나…"표준화 작업이 우선"巨與 상임위 개편 시동...겉으론 '전문성 강화' 결국은 '밥그릇 늘리기' 꼼수 #물잔 #아주 #포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