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이래 최대 절상폭 [사진=아이클릭아트 ] 중국 위안화의 달러대비 가치가 전날보다 큰 폭으로 뛰었다.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이번주 마지막 거래일인 6일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환율을 전거래일 대비 0.92% 낮춘 6.8668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 가치가 0.92% 크게 절상됐다는 뜻이다. 지난 2005년 이후 최대 절상폭이다. 관련기사비트코인, 하루동안 23% 폭락..위안화 강세 영향? 위안화 강세로 상하이종합 나흘째 상승세… #달러 #원화 #중국 #위안화 #환율 #절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