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안화 가치 0.92% 급등, 고시환율(6일) 6.8668위안(속보

2017-01-06 10:26
  • 글자크기 설정

2005년 이래 최대 절상폭

[사진=아이클릭아트 ]


중국 위안화의 달러대비 가치가 전날보다 큰 폭으로 뛰었다.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이번주 마지막 거래일인 6일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환율을 전거래일 대비 0.92% 낮춘 6.8668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 가치가 0.92% 크게 절상됐다는 뜻이다. 지난 2005년 이후 최대 절상폭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