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 신한지주 주식 850만주 매도

2017-01-06 07:34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신한지주의 2대 주주인 프랑스 금융그룹 BNP파리바가 신한지주 주식 850만 주식을 대거 매도했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BNP파리바는 지난 4일 장 마감 후 시간외 매매방식으 통해 850만주를 매도했다.

증권업계는 매도액이 3700억원 이상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로써 BNP파리바의 지분율은 5.35%에서 3.55%로 낮아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