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동욱 기자 fame@] ◆부이사관 승진 ▲국세청 창조정책담당관 김지훈 ▲국세청 청렴세정담당관 이동태 ▲국세청 법인세과장 윤영석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장 이기열 ( 2017. 1. 9. 字 ) 관련기사'외환위기 파고' 넘긴 공무원 조직…"공직자가 중심 잡아야"임신과 출산, 육아에 푼돈으로 때우는 정부 #국세청 #부이사관 #인사 #승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