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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홈]](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1/04/20170104164011844104.jpg)
[와홈]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홈클리닝 O2O서비스 선도기업 와홈(WAHOME)이 가정집과 게스트하우스를 대상으로 믿을 수 있는 홈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헬퍼(가사 도우미)를 모집한다.
4일 와홈 헬퍼는 채용되면 와홈이 제공하는 청소 교육 및 서비스 마인드 교육을 받는다. 청소 트레이닝 경력 20년을 지닌 교육본부장이 직접 청소 순서 및 청소 팁 등이 포함된 서비스 교육을 제공해 전문성을 갖출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모바일 앱 교육을 통해 사용법을 익힐수 있으며 앱을 통해 와홈의 헬퍼들은 직접 스케줄을 정해 원하는 시간에 탄력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용자가 청소당일 예약을 취소하면 헬퍼에게 취소수수료를 지급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와홈 인증을 마친 모든 헬퍼들에게 친환경 세제 및 도구들이 포함된 와홈 헬퍼 스타터 키트(Starter Kit)를 제공해 청소를 쉽게 할 수 있게 한다.
모집대상은 만 60세 이하 여성으로 국적에 관계없이 한국어가 가능하고 외국인인 경우 외국인 등록증을 소지하면 된다.
헬퍼 지원 신청은 와홈 고객센터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와홈 홈페이지 하단에 헬퍼 지원하기를 클릭한 뒤 작성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