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SPC삼립은 4일 공시를 통해 현대증권과 100억원 규모의 보통주 30만5890주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계약목적은 주식가격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다.관련기사허영인 SPC그룹 회장 "품질 최우선 주력" #공시 #자사주 취득 #SPC삼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