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우진비앤지는 4일 공시를 통해 말 선역(Strangles) 감염증 백신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해당 백신을 "호기성 배양이 가능한 스트렙토코거스 이콰이(Straptococcus equi), WGB1231 균주(미생물 기탁번호 KCTC 12916BP) 및 상기 균주를 배양해 얻어낼 수 있는 단백질 항원을 포함하는 백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규 제품 개발 시 특허기술을 적용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애니젠, 지코노티드 제조법 특허권 취득 #공시 #말 선역 감염증 #우진비앤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