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롯데물산 제공]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롯데월드타워가 2017년 정유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 오전 7시부터 롯데월드타워 118층 전망대에서 '새해 해맞이 및 롯데월드타워 오픈 성공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황각규 롯데그룹 정책본부운영실장, 박현철 롯데물산 사업총괄본부장, 석희철 롯데건설 건설본부장 및 롯데물산과 롯데건설의 팀장급 이상 임직원 60여 명이 함께 했다. 황각규 롯데그룹 정책본부운영실장은 "롯데월드타워 현장에서 땀과 열정을 쏟은 물산과 건설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라며, "롯데월드타워가 성공적으로 오픈 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격려했다.관련기사롯데월드타워, 카운트다운 대신 애도 조명 점등123층 오르는 롯데월드타워 '2024 스카이런', 누적 1만명 돌파 #결의대회 #롯데월드타워 #새해 #오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