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금액은 각각 183억원, 72억원으로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13.20%, 5.19%에 해당한다.
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퍼스텍은 30일 공시를 통해 한국항공우주산업과 KUH-1(수리온) 후속양산(3차), 상륙기동헬기(MUH) 초도양산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 금액은 각각 183억원, 72억원으로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13.20%, 5.19%에 해당한다.
계약 금액은 각각 183억원, 72억원으로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13.20%, 5.19%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