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정안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배우 채정안이 럭키컴퍼니(Lucky Company)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럭키컴퍼니 측은 "채정안은 다방면으로 능력을 갖춘 매력적인 배우"라며 영입 배경을 밝혔다. 이어 "배우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노하우를 활용해 더욱더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채정안은 2017년에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예고된다. 2017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사전제작 드라마 '맨투맨'을 현재 촬영 중에 있으며 새 예능프로그램 '내 집이 나타났다'의 MC를 맡아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관련기사채정안, '어린이날 백화점 나들이'김동욱·김성규·채정안 '돼지의 왕', 연상호 원작 뛰어넘을까? #럭키컴퍼니 #맨투맨 #채정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