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읍면동에 AI 방역태세 총력 당부 아주경제 피민호 기자 = 경상북도 상주시는 ‘AI 방역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통해 상주시는 고병원성 AI가 철새 등 야생조수에 의해 전파됨에 따라 하천 및 저수지 주변 500m 이내의 소규모 가금류를 파악해 예방적 도태(살처분)를 실시키로 했다. 전체 가금사육농가에 지정된 담당공무원이 매일 1회 이상 예찰활동을 실시한다. 가금농장 자율소독 강화와 가금류 방목제한을 하기로 했다. 관련기사상주적십자병원, 재가방문사업 대상 140명에게 겨울내복 선물상주시 '2025년도 귀농귀촌분야 지원사업' 추진 #고병원성 AI #도태 #상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