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로즈 립오일, 셀프뷰티 어워드 2016 립케어 부문 1위 수상

2016-12-2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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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홈 스파 브랜드 쌍빠(SAMPAR)가 셀프뷰티 어워드 2016에서 프렌치 로즈 립오일로 립케어 부문 1위의 영예를 안았다고 26일 밝혔다.

셀프뷰티 어워드 2016은 세분화한 뷰티 파트별 아이템을 1차로 선발, 엄선된 10개의 아이템을 가지고 1만3000여 명의 서베이와 뷰티 크리에이터 15인, 셀프 뷰티 에디터에 의견을 반영해 선정된다. 어워드는 1만3000 여명의 설문자들의 의견을 토대로, 대중성과 뷰티 전문 크리에이터와 에디터의 심사가 더해져 전문성까지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에 선정된 쌍빠의 프렌치 로즈 립오일은 입술의 보습, 진정, 각질관리와 영양공급까지 가능하게 하는 립 전용 고보습 오일로, 기존의 립밤, 립오일, 립글로즈의 장점을 모아 탄생한 제품이다.

불가리안 장미오일, 호호바씨 오일 그리고 신의 오일이라 불리는 아르간 트리커넬 오일이 함유돼 있어 믿고 쓸 수 있다. 또한 필요에 따라 진정이 필요한 부위는 물론 손목과 목 뒤에 아로마 테라피 용으로 사용 가능해 실용성을 더했다.

쌍빠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쌍빠의 다양한 제품들을 선택해 만족을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16 립케어 부문 1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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