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소비자 중심경영’(CCM) 인증을 5회 연속 획득하며, 고객 만족을 위한 더클래스 효성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인정받고 있다.
지난 22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소비자원이 운영하는 ‘2016년 하반기 CCM 인증서 수여식’ 행사에서 더클래스 효성은 업계 최초로 5회 연속 인증을 받았다.
더클래스 효성은 지난 2003년 창립이래 ‘퍼스트클래스 서비스’를 지향하며, 모든 임직원이 차량 상담부터 계약, 출고, 출고 후 A/S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진정한 메르세데스-벤츠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특히 더클래스 효성은 출고 후 3개월 내 고객에게 직접 방문해 차량 관련 문의점을 해결해주는 ‘스타 모바일 서비스’(Star Mobile Service)를 비롯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더클래스 효성은 통합 고객센터를 운영, 야간에 발생하는 긴급 서비스를 비롯해 일반 서비스 예약, 차량관련 문의 및 상담, 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 안내까지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운영하고 있다. 더클래스 효성 통합 고객센터를 이용하면 차량 이상 발생시 전국 어디서나 긴급 출동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배기영 더클래스 효성 대표는 “고객만족을 최우선의 가치로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전달해왔던 노력을 CCM 인증을 통해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기술력과 서비스로 퍼스트 클래스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클래스 효성은 지난달 17일 독일에서 개최한 ‘메르세데스-벤츠 글로벌 테크마스터 2016’ 대회에서 자사 윤인성 과장의 글로벌 챔피언 1위 수상을 기념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