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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로 트위터]
25일 자로는 자신의 트위터에 "아까 23%에서 20분만에 30% 됐습니다. 지금 최종 변환과정이라 아마 오늘 중으로는 올라갈 것 같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날 자로는 오후 4시 16분에 세월호 침몰 진실에 대한 8시간 49분짜리 다큐멘터리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용량이 큰 영상이라 업로드 시간이 길어져 지체됐다.
특히 자신의 신변에 대한 이상한 루머가 퍼지자 자로는 "저의 신변에 대해 이상한 소문이 퍼지고 있다는 연락을 받고 이렇게 급히 알려드립니다. 지금 계속 영상을 올리고 있는 중입니다. 용량이 워낙 커서 정말 오래 걸리네요. 저는 별일 없이 잘 있습니다. 걱정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라는 글로 네티즌들을 안심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