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경인고속도로 1톤트럭 전복 사고

2016-12-2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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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24일 새벽 4시15분경 인천 남구 문학동 160-1 제2경인고속도로 문학IC에서 인천항 방면 500미터 지점에서 1톤트럭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따라 인천공단소방서 119구조대 차량 2대 및 소방장 방윤섭등 6명은 사건현장에 출동해 운전자를 구조하는 한편 현장 잔해물제거등 안전조치 후 현장 고속도로 경찰대에 인계했다.

경찰은 운행중 차량이 심하게 흔들리다가 전복되었다는 트럭운전자의 말에따라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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