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24일 새벽 4시15분경 인천 남구 문학동 160-1 제2경인고속도로 문학IC에서 인천항 방면 500미터 지점에서 1톤트럭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따라 인천공단소방서 119구조대 차량 2대 및 소방장 방윤섭등 6명은 사건현장에 출동해 운전자를 구조하는 한편 현장 잔해물제거등 안전조치 후 현장 고속도로 경찰대에 인계했다. 경찰은 운행중 차량이 심하게 흔들리다가 전복되었다는 트럭운전자의 말에따라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관련기사원희룡 장관, "국민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 제2경인고속도로 꼼꼼히 살펴보고 재개통"금융위,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사고' 피해 보상체계 구축 #문학IC #전복 #제2경인고속도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