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CU 제공]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23일 CU인천공항터미널 2호점에서 희망스태프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BGF리테일은 지난 10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고용 증진 업무협약’을 맺고 발달장애인을 스태프로 고용하는 ‘CU투게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BGF리테일 민승배 커뮤니케이션실장은 “BGF리테일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중증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장애인 근로자에 대한 인식 개선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더불어 사는 사회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다이소 이어 편의점도...CU, 특화점 5000곳서 건기식 도입 추진CU, 작년 외국인 최다 구매 상품은?..."두바이 초콜릿" #발달장애 #선물 #CU #스태프 #크리스마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