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 쇼박스 제공]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배우 강동원과 한효주가 영화 ‘골든슬럼버’(감독 노동석·제작 영화사집)의 출연을 확정했다. 이들 외에도 김의성, 김성균, 김대명이 출연한다. 22일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강동원과 한효주가 영화 '골든 슬럼버'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배우 김의성, 김성균, 김대명도 캐스팅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골든 슬럼버'는 일본 작가 이사카 코타로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골든 슬럼버'는 내년 초 크랭크인 예정. 관련기사'마스터' 김우빈 "이병헌·강동원, 남다른 체력…운동선수 급"'마스터' 씁쓸한 현실에 통쾌함 한방 #강동원 #영화 #한효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