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의 '갤리포니아' [사진=베네피트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베네피트는 블러셔 '갤리포니아'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베네피트 탄생지인 캘리포니아의 눈부신 풍경과 활기찬 감성을 담은 핑크 코랄 블러셔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베네피트 박스 오 파우더 컬렉션의 8번째 버전이기도 하다. 캘리포니아 감성을 담은 금빛 태양 음각 무늬를 적용했으며, 둥근 브러쉬가 들어있다. 가격은 4만2000원이다. 이날부터 온라인에서 살 수 있으며, 베네피트 매장에서는 29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관련기사LG생활건강, 색조브랜드 매출 '껑충'…고객 맞춤형 '기획세트'로 MZ 공략신세계인터내셔날, 돌체앤가바나 뷰티 국내 독점 유통 #베네피트 #블러셔 #캘리포니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