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럭셔리 여행 전문지 ‘글로벌 트래블러(Global Traveler)’로부터 ‘최고의 MICE 호텔 (Best MICE Hotel)’ 부분 3위와 ‘최고의 공항 호텔(Best Airport Hotel)’ 부분 1위에 선정된 것.
올해로 13년째 ‘글로벌 트래블러 테스티드 어워드’를 실시한 글로벌 트래블러에는 올해는 2만2000명의 온∙오프라인 독자들이 참여해 공항, 호텔, 항공 등 전세계 관광 서비스 분야 84개 부분에 상을 수여했다.
그랜드 하얏트 인천은 2014년에 이어 2016년에도 ‘최고의 MICE 호텔’을 수상하며 최고의 미팅 및 이벤트 시설 및 서비스 제공 호텔임을 입증했다. 특히 2012년부터 3년 연속, 그리고 2016년 또 한 번 ‘최고의 공항 호텔(Best Airport Hotel)’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그랜드 하얏트 인천의 아담 마이어트(Adam Myott) 총지배인은 “전 세계적으로 저명한 여행 전문지인 글로벌 트래블러에서 상을 수여하게 돼 영광”이라며 “보다 강화된 서비스와 시설로 최고의 호텔이 되기 위해 노력해온 것이 인정받아 주어진 상으로 알고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로 고객에게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