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북은행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내년 2월 28일까지 환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전북은행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고객은 미국 달러, 엔화, 유로 등 주요 통화에 대해 80%, 기타통화에 대해 40% 환율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반 고객들도 주요통화 70%, 기타통화 30%의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전북은행은 환전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바로 현금으로 입금이 가능한 'J머니'를 제공할 예정이다.관련기사전북은행, 신임 부행장 4명 선임전북은행, 책무구조도 제출 완료…시범운영 참여 #전북은행 #해외여행 #환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