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제공=안산시청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12/16/20161216221322103781.jpg)
[사진제공=안산시청 ]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권오달)가 15일 한마음 무료경로식당을 찾아 사랑의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권오달 구청장을 비롯, 간부공무원 3명은 한마음 경로식당에서 100여명분의 배식을 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단원구는 한마음 경로식당을 비롯해 총 7곳의 무료경로식당을 운영, 가정형편 등 부득이한 사유로 식사를 거르는 어르신들 840여명의 평일 중식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