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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해피투게더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12/16/20161216065939590702.jpg)
[사진=KBS2 '해피투게더3']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해피투게더3’ 시청률이 하락했다.
16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전국 기준 시청률이 4.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4.4%보다 0.3%P 하락한 수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는 8.3%로 목요일 심야 예능 1위 자리를 지켰고 MBC ‘닥터고’ 첫방송 시청률은 2.9%를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