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인도네시아 국가사이버위원회(DCN)와 공동으로 14∼15일 자카르타에서 '한-인니 정보보호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인터넷진흥원, 경찰청, 정부통합전산센터 보안 관계자와 인도네시아 정부 담당자들이 참여해 전자정부 보안, 사이버 침해 방지 정책·제도, 보안 인력양성 방안 등이 공유됐다.관련기사DB손해보험, 인터넷진흥원과 인슈어테크 사업 협력금감원-인터넷진흥원, IT·정보보호 강화 MOU 체결 #인도네시아 #인터넷진흥원 #정보보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