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한국전력이 자회사 상장 계획에 9일 상승했다. 한국전려은 이날 9시 40분 전거래일보다 2.93% 상승한 4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기획재정부는 한전 발전자회사인 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 등 5개사를 2019년까지 상장하고 한국수력원자력과 한전KDN 등은 2020년까지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한국전력상상인證 "한국전력, 3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 충족…목표가↑" #계획 #상장 #한국전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