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스무디킹코리아는 콜드브루를 새롭게 해석한 콜드브루 스무디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콜드브루 스무디는 미국 남부 도시 뉴올리언스에서 고급 원두로 내린 콜드브루에 바닐라 맛을 더한 '콜드브루 바닐라'와 다크초코로 커피 풍미를 높인 '콜드브루 모카' 2종이다.
최성재 대표이사는 "현재 커피업계 최대 트렌드인 콜드브루를 스무디킹 방식으로 새롭게 해석해 건강한 커피 스무디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스무디킹은 다양한 시도를 통해 스무디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