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국내 주식형 펀드에 4거래일 만에 자금이 들어왔다. 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5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 131억원이 순유입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58억원이 순유출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는 3조8515억원이 들어왔다. 관련기사전남도, 2025년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유치 본격화산업은행, 1800억 규모 오션인프라 펀드 2호 사업 약정체결 MMF 설정액은 124조5820억원, 순자산은 125조5541억원으로 각각 늘었다. #주식형펀드 #펀드 #해외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