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시티 수사팀, 현기환 창립 사하경제포럼 압수수색

2016-12-06 20:52
  • 글자크기 설정

[▲엘시티 조감도. 사진=엘시티PFV 제공]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검찰이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창립하고, 허남식 전 부산시장이 고문으로 있는 '사하경제포럼'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해운대 엘시티(LCT) 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부산지검 엘시티 수사팀은 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부산 사하구 당리동에 있는 사하경제포럼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수사관들은 컴퓨터 자료와 서류를 모두 압수했고, 포럼 관계자 1명의 휴대전화도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