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중국 북경과 산동성 지역 여행사, 언론매체 관계자들이 5일 의왕레일바이크를 방문해 관광 상품화 여건을 타진했다.
이날 방문은 경기관광공사가 중국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해 경기도 우수 관광상품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에 의왕레일바이크를 관광 상품으로 추천해 이뤄졌다.
의왕시는 이번 중국 여행업계·언론매체 관계자 방문으로 의왕레일바이크가 태국과 대만에 이어 대 중국 관광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주요 계기가 돼 중국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정묵 공원산림과장은 “중국 여행업계와 지속적인 우호 관계를 유지하면서 관광 상품 공동 개발 및 바이럴 마케팅을 통해 의왕시 관광 활성화를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