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방송 캡처]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밤 방송된 SBS 월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는 20.4%의 시청률(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달 29일 방송분이 기록한 21.7%보다 1.3%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동시간대 방송한 드라마 시청률 중 가장 높다.
동시간대 방송한 KBS 2TV '우리집에 사는 남자'는 4.1%, MBC '불야성'은 4.7%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사진=SBS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