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빙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설빙은 '생(生)딸기 시리즈'를 한자리에 선보이는 ‘생딸기 축제’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생딸기 축제에서는 ‘생딸기 설빙’과 ‘프리미엄 생딸기 설빙’, ‘한딸기 설빙’, ‘생딸기 찹쌀떡’과 신메뉴 2종까지 총 6개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또 다른 신메뉴 ‘히비스커스 딸기차’는 비타민 C가 풍부해 건강에 좋은 히비스커스와 딸기향이 어우러져있다.
설빙 관계자는 “맛과 영양을 그대로 전하기 위해 겨울철 출하시기에 맞춰 거둔 생딸기를 사용하면서 매년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한국식 디저트를 선보이기 위해 제철 과일을 활용하여 설빙에서만 맛볼 수 있는 디저트 개발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