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W메리어트 호텔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이 4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호텔 로비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버전의 회전 목마 조형물 'JW 메리어트 캐러셀(JW Marriott’s Carousel)'을 전시한다. 화이트와 골드 계열의 색감을 사용한 이 조형물은 눈 속에 싸인 크리스마스의 포근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호텔 측은 회전 목마 조형물과 더불어 더 델리카테슨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플로리아드’ 컵케이크 크리스마스 버전 조형물도 함께 선보인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관계자는 “호텔 로비 공간에서 추억의 사진으로 남겨질만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조형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튀르키예 스키장 호텔 대형 불…76명 사망·51명 부상홍준표, 美호텔서 트럼프 취임식 시청..."참 춥다" JW 메리어트 캐러셀은 전시기간 내내 열린 공간으로 개방돼 누구든지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호텔 #회전목마 #JW메리어트 호텔 서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