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요리교실은 세대·성별을 아우르는 도민 모두가 참여하여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샌드위치 등 요리를 함께 만들며 가족 건강도 챙기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학습의 기회가 되었다.
전정애 여성발전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도 세대 성별을 아우르는 도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교육을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요리교실은 11월 30일부터 12월 16일까지 총 6회(수, 금)에 걸쳐서 총 6회 운영된다.